1978년,
리버풀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 필름스타 글로리아와 배우 지망생 피터.
너무나 다르지만 함께해서 특별했던 두 사람은
어쩌면 마지막이 될 시간을 위해 리버풀로 다시 돌아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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